어릴때 부터 성장이 늦고, 지능이 조금 낮은 아들이 있다.
ADHD라는 병명도 있다.
이제는 아이가 공부 잘 하기를 또는 정리정돈을 잘 하기를 기대하기 않는다.
나이가 13살이라, 사춘기 가 더해저셔, 하루하루 나의 삶을 힘들게 한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눈 밑에 있는 근육 경련은 더더욱더 심해진다.
하나님이 날 데려가실지,.. 지옥에서 날 데리려 갈지.. 나도 모르겠지만..
벗어나고 싶다.
이제 그만 하고 싶다.
죽음이 조만간 올것 같은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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