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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욕 시티 3일째(12/26/2019)

liberty state park에 가다.

뉴저지에 이런 파크에 있는지 몰랐다.

맨허턴이 다 보이고 liberty status 가 가까이 보인다.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원래 일정은 앤디 집으로 가는 것인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한국 마켓을 갔다. 여기서 30 분거리에 h-mart Reidgefield  가 있다.

배추한박스 무우 한박스가 9.99 이다.

미쳤다 생각하고 샀다.

내일 집으로 가는데, 안 얼어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후 3시 정도에 앤디 집에 갔다.

민혁이랑 앤디랑 좀 놀리려는 의도로 갔다.

하루 거기서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집으로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