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port authority terminal 애 도착했다.
먼저 걸어서 high line 을 가기로 했다.
전에 찰시 마켓 갔을때 잠깐 거기를 걸었는데, 이번에 미주가 처음 부터 끝까지 걸어보고 싶다하여, 시도해 보았다.
처음에 좀 해 매기는 했지만 결국은 찾아서 걸었다.
중간에 미주가 찰시 마켓에서 랍스터를 먹고 싶어 해서 들렀다.
2년전에도 갔었는데, 이번이 두번째이다.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미주가 기뻐하니, 나도 기쁘다.
오후에는 솔로몬 구겐하임 뮤지엄을 기기로 했다.
가지전에 점심으로 sha shack burger을 먹었다.
생각 보다 건물 자체는 특이하였지만, 이번 작품들은 별로 었던것 같다.
어른 25 불 학생 18 불인데, 좀 돈이 아까웠다.
작품 본후 central park 을 가로질려 걸어서 라까펠러 센터를 지나, time squre 를 지나, 호텔에 다시 가기 위해 port authority terminal 에 도착 했다. 너무 많이 걸어 다들 힘들어 했다.
port authority terminal 에서 호텔까지 20 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
다음에도 올 기회가 있다면, 여기서 묵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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