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나이아가라 폭포 (12/22/2019)
이빨들
2019. 12. 29. 07:34
12월 22일 2019년 부터 2주간 민혁학교가 쉰다.
원래는 내일 뉴욕시티 가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교회 갔다오고 일찍 쉴려고 했는데,
교회에 주차 할때가 없어서리 바로 나이아가라 폴을 가기로 했다.
우리가 사는 곳에서 30 분 거리이다.
자주 가는 곳이지만, 그래도 국경을 넘어 캐나다 사이드로 가서 보면 리프레시가 된다.
캐나다 사이드를 가면 우리는 늘 팀홀든에가서 치즈 크레산드를 사 먹는다.
1불 69 센트 물론 캐내디언 달러이다.
너무 맛있다.미국 팀홀든에서는 팔지 않는 빵이다.
그래서 그런지, 캐나다쪽 올때 마다, 우리 가족은 이것을 사 먹는다.
돌아 오는 길에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 해서 평이 괜찮은 중국 음식점을 찾았다.
이곳은 기존의 미국에서 파는 중국음식과 달리 좀더 중국인을 위한 음식점인것 같았다.
좀 특이하고, 항신료가 많이 들어갔다.
아래 사진은 우리가 주문에 먹은것인데, 맵고 짜고 했지만, 먹을만 했다.
Xi An Gourmet
3534, 15 Willow Ridge Dr, Buffalo, NY 1422
내일은 뉴욕 시티로 운전을 해야 하다.. 적어도 6 시간 이상을.
안전운전을 하나님께 기도해 본다.